더 워터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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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2.1. 결성 (1981-1983)
- 2.2. 초기: 빅 뮤직 (1983-1985)
- 2.3. 래글 태글 밴드와 Fisherman's Blues (1986-1988)
- 2.4. Magnificent Seven과 Room to Roam (1989-1990)
- 2.5. Dream Harder와 밴드 해체 (1991-1993)
- 2.6. 마이크 스콧 솔로 활동과 밴드 재결성 (1994-2000)
- 2.7. Universal Hall, Book of Lightning, 그리고 An Appointment with Mr Yeats (2003-2013)
- 2.8. Modern Blues, 소울, 펑크, 그리고 현재 (2014-현재)
- 3. 음악
- 4. 구성원
- 5. 음반 목록
- 6. 한국과의 관계
- 참조
1. 개요
더 워터보이즈는 1983년 결성된 영국의 밴드로, 마이크 스콧을 중심으로 다양한 멤버가 참여하며 여러 시기를 거쳤다. 초창기에는 뉴 웨이브와 록 음악을 시도했고, 이후 아일랜드 음악의 영향을 받아 포크 음악으로 전환하여 앨범 ''Fisherman's Blues''를 발표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록 음악으로 회귀하기도 했지만, 2000년 재결합 이후 록과 포크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4년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2016년에는 일본의 만화가와 멤버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밴드의 음악은 "빅 뮤직", 켈트 포크, 록, 소울, 펑크 등 다양한 스타일을 포괄하며, 문학, 철학, 영성의 영향을 받은 스콧의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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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터보이즈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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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어 이름 | The Waterboys |
종류 | 밴드 |
국적 | 영국 |
장르 | 록 포크 록 켈트 포크 포스트 펑크 (초기) |
활동 기간 | 1983년–1993년; 1998년–현재 |
현재 구성원 | |
이전 구성원 |
2. 역사
더 워터보이즈는 뚜렷한 4개의 시기를 거쳤다. 초기 시절, 즉 "빅 뮤직" 시기 이후에는 포크 음악 시기가 이어졌으며, 이 시기에는 앨범 제작보다 투어에 중점을 두고 많은 멤버가 참여하여 그룹을 "래글 태글 밴드"라고 묘사하게 되었다.[6] 한 번의 투어를 통해 "빅 뮤직"으로 잠시 돌아간 후 주류 록앤롤 앨범인 ''Dream Harder''를 발매한 후 2000년 재결합할 때까지 밴드는 해체되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록과 포크 음악을 모두 재방문했으며, 계속 투어를 하고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넘겨주기
1983년 마이크 스콧에 의해 결성되었다. 밴드 이름은 루 리드의 곡 가사에서 따왔다. 가사의 평가는 높으며, 현대의 밥 딜런, '스코틀랜드의 음유 시인' 등으로 평가받는 경우도 많다.
초기에는 뉴욕 펑크의 영향을 받은 뉴 웨이브 밴드로 시작하여, U2의 추종자처럼 취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세 번째 앨범 『This Is the Sea』에서 객원 출연한 아일랜드인 피들러 스티브 위컴(U2의 대표곡 「블러디 선데이」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짐)의 영향을 받아 아일랜드로 이주하여 아이리쉬 트래드 뮤직에 경도된다. 네 번째 앨범 『피셔맨즈 블루스』에서는 그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도입하여, 크게 작풍이 변화했기 때문에 찬반 양론을 불렀지만, 판매량으로서는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 표제곡은 할리우드 영화 『굿 윌 헌팅』의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동향의 앨범을 1장 낸 후, 마이크 스콧은 뉴욕으로 이주하여, 록으로 회귀한 작품을 발표한다(스티브 위컴은 탈퇴). 그 후 일단, 더 워터보이즈로서의 활동은 휴지하고, 솔로 명의로 2장의 앨범을 발표한다(솔로 명의로 첫 내한도 한다). 그러나 판매가 부진했던 일도 있어, 2000년에 다시 더 워터보이즈로서의 활동을 재개하여, 앨범을 1장 발표한다.
그리고 2003년, 스티브 위컴이 복귀하여,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도입한 노선으로 다시 회귀했다. 2011년에는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에 곡을 붙인 콘셉트 앨범을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멈포드 앤 선즈로 대표되는 포클로어 요소를 도입한 록의 유행의 영향이나, 또 대표작 『피셔맨즈 블루스』의 세션을 수록한 6장짜리 박스 세트 『Fisherman's Box』가 발매되는 등, 최근에는 재평가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 2013년에는 커리어 최장의 미국 투어가 행해졌고, 『피셔맨즈 블루스』 재현 라이브도 호평을 받았다.
2014년,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 밴드로서 첫 내한. 2015년, 일본 단독 공연.
2016년 4월 19일, 일본의 만화가인 로쿠데나시코가 마이크 스콧과의 약혼을 발표. 10월 21일에는, 마이크 스콧이 트위터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다음날 10월 22일, 도쿄 니시아자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이 거행되었다. 더 워터보이즈의 멤버인 스티브 위컴이나, 로쿠데나시코 변호단, 호러 작가인 이와이 시마코 등이 결혼식에 참석했다. 식에 참석한 변호사 야마구치 타카시의 트윗에 따르면, 마이크는 식장에서 신곡 "Payo Payo Chin"(ぱよぱよち~ん)을 피로했다[61]。
2. 1. 결성 (1981-1983)
마이크 스콧은 에든버러에서 대학 강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0대 시절 에어 펑크 밴드 화이트 히트와 에든버러의 어나더 프리티 페이스에서 활동한 후, 런던으로 이주하여 더 레드 앤 더 블랙이라는 밴드를 결성했다.[7] 이 밴드에는 색소폰 연주자 앤서니 시슬스웨이트가 포함되었는데, 스콧은 니키 서든 앨범 ''Waiting on Egypt''에서 그의 연주를 듣고 영입했다. 더 레드 앤 더 블랙은 런던에서 9번의 콘서트를 열었고,[7] 시슬스웨이트는 스콧에게 드러머 케빈 윌킨슨을 소개했다. 윌킨슨도 밴드에 합류했다.1982년 동안 스콧은 솔로와 시슬스웨이트, 윌킨슨과 함께 여러 녹음을 했다. 1981년 말과 1982년 초에 이즐링턴의 레드샵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이 세션들은 워터보이즈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가장 초기의 녹음들이다.
1983년, 스콧은 솔로 아티스트로 Ensign Records와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8] 새로운 밴드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루 리드의 노래 "The Kids"의 가사에서 따온 워터보이즈라는 이름을 선택했다.[6] 1983년 3월, Ensign은 새로운 밴드 이름으로 첫 번째 녹음인 싱글 "A Girl Called Johnny"를 발표했는데, A면은 패티 스미스에게 헌정되었다. 이어서 5월에는 워터보이즈가 그룹으로서 처음으로 BBC의 ''올드 그레이 휘슬 테스트''에 출연했다. BBC 공연에는 키보드 연주자 칼 월린저[7]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워터보이즈는 1983년 7월에 동명의 데뷔 앨범 ''The Waterboys''를 발매했다. 패티 스미스, 밥 딜런 및 데이비드 보위의 영향을 받은 그들의 음악은 비평가들로부터 반 모리슨과 U2의 영화적 스케일과 비교되었다.[9] 밴드의 초기 사운드는 뉴 웨이브[10] 및 포스트 펑크로 묘사되었다.[11]
2. 2. 초기: 빅 뮤직 (1983-1985)
워터보이즈는 1983년 7월 데뷔 앨범 ''The Waterboy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웅장하고 극적인 사운드로 "빅 뮤직"이라 불렸다.[7] 1984년 2월 프랑크푸르트의 Batschkapp 클럽에서 첫 공연을 가졌으며, 당시 밴드는 마이크 스콧, 앤서니 시슬스웨이트, 칼 월링거, 로디 로리머, 마틴 스웨인, 케빈 윌킨슨으로 구성되었다.[7] 에디 리더는 밴드의 첫 두 콘서트에서 백 보컬을 맡았다.[7]
1984년 6월, 두 번째 앨범 ''A Pagan Place''가 발매되었고, 싱글 "The Big Music"이 먼저 발매되었다. "The Big Music"은 일부 평론가들이 워터보이즈의 초기 사운드를 설명하는 데 사용했으며, 초기 세 앨범의 음악 스타일을 지칭하는 데 여전히 사용된다.[7] 앨범 발매 후에는 The Pretenders와 U2의 지원을 포함한 투어와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공연이 이어졌다.
스티브 위컴은 1985년 초 새 앨범 녹음 세션 후반에 "The Pan Within" 트랙에 바이올린을 추가하면서 밴드에 합류하게 되었다.[7] 1985년 10월, 세 번째 앨범 ''This Is the Sea''가 발매되어 이전 앨범보다 더 많이 팔렸고, 싱글 "The Whole of the Moon"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26위에 올랐다. 앨범 발매 후 영국과 북미에서 성공적인 투어가 이어졌다.
2. 3. 래글 태글 밴드와 Fisherman's Blues (1986-1988)
마이크 스콧은 컨트리, 가스펠 등 미국 뿌리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티브 위컴의 초대로 더블린으로 이주했다.[12]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래글 태글 밴드'를 결성,[6] 1986년부터 영국, 아일랜드, 유럽, 이스라엘 등지에서 활발한 투어를 진행했다. 1986년 11월 말에는 캘리포니아에서 밥 존스턴과 함께 뿌리 음악 녹음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1987년에는 그린피스 선박 '시리우스'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하고, 스코틀랜드 레섬에서 열린 픽트 축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1987년 말, 스콧은 아일랜드 서부 골웨이의 스피달로 이주하여 아일랜드 음악과 문화에 더 깊이 몰입했다. 1988년 초, 밴드는 스피달 하우스에서 새 앨범 녹음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1988년 10월, Fisherman's Blues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더블린과 스피달에서 녹음된 곡들을 묶은 것으로, 워터보이즈가 뿌리, 컨트리, 가스펠, 블루스, 아일랜드/스코틀랜드 전통 음악을 거쳐온 3년간의 여정을 보여주었다. "일부 냉소주의자들은 스코틀랜드인 마이크 스콧이 아일랜드 음악을 아일랜드인들에게 돌려주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영향력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13]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스콧 자신은 아일랜드 전통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한다.[14]
2. 4. Magnificent Seven과 Room to Roam (1989-1990)
1989년, ''Fisherman's Blues''를 지원하기 위한 투어에서 워터보이즈는 스콧, 위컴, 시슬스웨이트, 허친슨, 도허티, 킬더프, 로리머, 그리고 스코틀랜드 포크 펑크 밴드 위 프리 킹스(We Free Kings)의 멤버인 콜린 블레이키, 션노스 가수 토마스 맥 에오인으로 구성되었다.[6] 이후 킬더프, 맥 에오인, 로리머가 떠나고, 도허티 대신 노엘 브리지먼이 합류했다. 스콧은 또한 십대 아코디언 연주자 샤론 섀넌을 영입하여, 이 새로운 라인업을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이라고 불렀다.[6]추가 투어 후, 밴드는 배리 베켓 프로듀싱으로 새 앨범을 녹음했다. 스콧은 "루츠적인 ''페퍼 상사(Sgt. Pepper)''에서 트래드와 팝을 병합"하려 했으나, 녹음 과정에서 밴드 내의 문제점과 음악적 타협점을 발견하고, 이는 켈트적 초점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6] 1990년 9월에 발매된 ''Room to Roam'' 앨범은 평가가 엇갈렸다.[6]
''Room to Roam'' 발매 직전, 스콧과 시슬스웨이트는 노엘 브리지먼을 해고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위컴이 밴드를 떠났다.[6] 새 드러머 켄 블레빈스가 영입되었지만, 바이올린 연주자가 없어 섀넌과 블레이키는 밴드를 떠나게 되었다.[6] 블리빈스가 드럼을 맡고, 스콧, 시슬스웨이트, 허친슨은 그룹의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워터보이즈는 록 사운드를 다시 받아들이고, 첫 세 앨범에서 가져온 세트와 ''Room to Roam'' 이후에 쓰여진 신곡, 딜런의 커버로 되돌아갔다.[6]
2. 5. Dream Harder와 밴드 해체 (1991-1993)
1991년, 더 워터보이즈는 큰 변화를 겪었다. 스콧은 켈트 음악 시도의 실패와 래글 태글 밴드(Raggle Taggle Band) 및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과 관련된 음악적 공동체의 해체에 실망하여 다시 록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고 더블린을 떠나 뉴욕으로 이주했다. 트레버 허친슨은 밴드를 완전히 떠났다. 1985년 싱글 "The Whole of the Moon"이 재발매되어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고, 컴필레이션 앨범 ''The Best of The Waterboys 81–90''가 발매되어 영국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크리설리스 레코드와의 계약을 이행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밴드는 게펜 레코드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미국에서 스콧은 뉴욕과 시카고의 라이브 음악을 접하고 새로운 곡을 쓰며 새로운 워터보이즈 멤버를 찾기 시작했다. 앤서니 티슬스웨이트를 새 곡과 스타일에 포함시킬 "자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1991년 12월에 결별했다. 스콧은 드러머 칼라 아자르, 베이시스트 찰리 드레이튼(후에 자파 밴드 멤버 스코트 튠스로 교체)을 영입하여 다음 워터보이즈 앨범 ''Dream Harder''를 녹음했다. 기타리스트 크리스 브루스와 여러 세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Dream Harder''는 1993년 5월에 발매되었고, 밴드는 새로운 하드 록 영향을 받은 사운드를 선보였다. 앨범은 영국 30위권 싱글 "The Return of Pan"과 "Glastonbury Song"을 배출했지만, 스콧은 켈트 시대의 실망스러운 결말에 여전히 낙담했다. 새로운 투어 밴드를 결성하지 못하자 스콧은 "워터보이즈"라는 이름을 버리고 뉴욕을 떠나 스코틀랜드 북동부로 이주, 핀혼 재단에서 머물며 영적 사상을 탐구했다.
2. 6. 마이크 스콧 솔로 활동과 밴드 재결성 (1994-2000)
마이크 스콧은 1994년 더블린과 핀드혼 재단 사이에서 시간을 보낸 후 런던으로 돌아와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어쿠스틱 앨범 《Bring 'Em All In》, 1997년 록과 소울에서 영감을 받은 《Still Burning》을 발표했지만,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게펜 레코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1998년 골웨이 예술 축제에서 솔로 공연 중 스티브 위컴, 앤서니 시슬스웨이트와 재회했고, 1999년 10월에는 스콧과 위컴이 슬라이고에서 공연을 위해 다시 뭉쳤다.1999년, 스콧은 음악적 방향을 재정립, 다양한 이펙트 페달과 마이크로 신스, 테레민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었다. 2000년 9월, 이러한 결과물이 담긴 앨범 《A Rock in the Weary Land》가 발매되었고, 스콧은 팬들의 인지도를 고려하여 워터보이즈의 이름을 다시 사용했다. 이 앨범은 라디오헤드, 벡 등에게서 영감을 받은 "소닉 록"으로 묘사되는 실험적인 록 사운드를 담고 있었다.[15] 앨범에는 Thighpaulsandra, 길라드 아츠몬 등 새로운 동료들과 앤서니 시슬스웨이트, 케빈 윌킨슨, 데이브 러피 등 이전 워터보이즈 멤버들이 참여했다. 특히 윌킨슨은 1999년 7월 17일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음반 중 하나였다.[16][17]
2000년 여름, 스콧은 새로운 워터보이즈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콧(보컬, 기타), 리처드 네이프(키보드, 오르간), 리빙스턴 브라운(베이스), 제레미 스테이시(드럼)로 구성되었다. 위컴은 2001년 말 투어 중 더블린과 벨파스트 공연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후, 2001년 1월 정식으로 밴드에 합류했다.
2. 7. Universal Hall, Book of Lightning, 그리고 An Appointment with Mr Yeats (2003-2013)

2003년, 스티브 위컴이 복귀하고, 켈트 음악의 영향을 다시 받은 어쿠스틱 앨범 ''유니버설 홀(Universal Hal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피셔맨스 블루스(Fisherman's Blues) 시대의 켈트 음악적 요소와 뉴에이지, 댄스 일렉트로니카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영국과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2005년에는 첫 공식 라이브 앨범 ''카르마 투 번(Karma to Burn)''을 발매했다.
2007년에는 록 사운드를 다시 도입한 ''북 오브 라이트닝(Book of Lightning)''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어 웨어리 랜드의 록(A Rock in the Weary Land)''의 사이키델릭 록적인 요소를 일부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리처드 나이프가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탈퇴하고, 마크 스미스가 사망하면서[18][19] 스콧과 위컴이 밴드의 핵심 멤버로 남게 되었다.
2010년, 마이크 스콧은 W. B. 예이츠의 시 20편에 곡을 붙인 ''미스터 예이츠와의 약속''(An Appointment With Mr. Yeats)'' 공연을 애비 극장(Abbey Theatre)에서 초연했다.[20] 이 공연은 아이리시 타임스(The Irish Times) 등 언론과 마이클 하딩을 포함한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21][22] 공연에는 "이니스프리 섬의 호수(The Lake Isle of Innisfree)", "방랑하는 앵거스의 노래"(The Song of Wandering Aengus) 등의 시가 포함되었으며, 2009년 이란 대통령 선거 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땅이 증언하게 하라'(Let the Earth Bear Witness)도 포함되었다.[23][24] 스콧은 이 음악들을 "사이키델릭하고 강렬하며, 만화경처럼 펼쳐지는 록, 포크, 요정 음악의 혼합"이라고 묘사했다.[25]

''미스터 예이츠와의 약속''은 2011년 9월 19일에 앨범으로 발매되어[27] 영국 톱 30에 진입했다.
2. 8. Modern Blues, 소울, 펑크, 그리고 현재 (2014-현재)
더 워터보이즈의 다음 앨범인 ''Modern Blues''는 2015년 1월 19일 영국에서, 북미에서는 4월 7일에 발매되었다.[28] 소울과 블루스에 영감을 받은 이 앨범은 내슈빌에서 녹음되었으며, 마이크 스콧이 프로듀싱하고 밥 클리어마운틴이 믹싱했다. 랄프 살민스는 이 앨범에서 스콧 및 스티브 위컴과 함께 했으며, 새로운 워터보이즈 키보드 연주자 "브라더" 폴 브라운이 합류했고, 베이스는 데이비드 후드가 맡았다.[28] 이 앨범에는 잭 언스트, 돈 브라이언트 및 필 마데이라를 포함한 컨트리/리듬 앤 블루스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Modern Blues'' 앨범의 첫 번째 영국 싱글은 'November Tale'이었다.[29]''Modern Blues''에 이어 2017년에는 더블 스튜디오 앨범인 ''Out of All This Blue''가 발매되었다.[30] 이 앨범은 전작의 소울과 블루스를 기반으로 펑크와 댄스 리듬을 추가했으며, 9월 8일에 BMG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스콧은 이 앨범을 "3분의 2는 사랑과 로맨스, 3분의 1은 이야기와 관찰... 노래가 계속 쏟아져 나왔고, 팝 컬러로 표현되었다"고 묘사했다.[30] 앨범의 첫 번째 싱글은 7월에 발매된 "If The Answer Is Yeah"였다.[31]
2016년에는 아옹거스 랄스턴이 워터보이즈의 베이스 연주자로 합류했으며, 2019년 5월 24일 발매된 ''Where the Action Is''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32] 이 앨범은 힙합 요소를 실험하면서 워터보이즈의 소울, 블루스, 펑크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이어갔다.[33] 앨범의 첫 번째 영국 싱글은 3월 14일에 발매된 'Right Side Of Heartbreak (Wrong Side Of Love)'였다. 2019년 5월 21일, 밴드는 이 음반의 세 번째 싱글인 "Ladbroke Grove Symphony"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이는 1980년대 마이크 스콧이 노팅힐에서 살았던 시간을 기리는 헌사였다.[34]
밴드의 열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Good Luck, Seeker''는 2020년 8월 21일에 발매되었다.[35] 이 앨범은 미국 뿌리 음악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는 동시에 아일랜드 민속에 대한 관심과 스포큰 워드를 재참여시켰다.[35] 앨범에서 미리 공개된 첫 번째 곡은 6월 5일에 공개된 "My Wanderings in the Weary Land"였다.[36] 싱글 "The Soul Singer"는 7월 15일에 발매되었다.[37]
2021년 3월 23일, 밴드의 전 드러머 노엘 브리지먼이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38][39] 2021년 12월 3일, 워터보이즈는 1989–1990 ''Room to Roam'' 밴드의 라이브, 스튜디오, 세션 녹음을 담은 박스 세트인 ''The Magnificent Seven''을 발매했다.[40]
스티브 위컴은 밴드의 열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All Souls Hill''에서 빠졌는데, 이 앨범은 2022년 5월 6일에 쿠킹 비닐에서 발매되었다.[41][42] 이 앨범은 2020년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시작되었으며, 스콧과 사이먼 다인의 협업을 특징으로 했다. 이전 세 개의 워터보이즈 앨범의 힙합/일렉트릭 뿌리 음악 접근 방식을 활용하면서, 밴드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의 아일랜드 민속과 시적 측면을 더 깊이 파고들었다.[41]
2022년 2월 14일, 워터보이즈는 스티브 위컴의 두 번째 밴드 탈퇴를 발표했다. 위컴은 자신의 음악과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정기적인 참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위컴과 다른 밴드 멤버들은 그가 "워터보이즈 가족의 일원"으로 남아 미래의 다른 워터보이즈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43] 워터보이즈의 오랜 멤버인 앤서니 시슬웨이트는 2022년 7월과 8월에 열린 페스티벌에서 잠시 밴드에 다시 합류했다.[44]
3. 음악
워터보이즈의 음악은 크게 네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1983년부터 1985년 사이에 발매된 첫 세 장의 앨범에서는 "빅 뮤직"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 밴드의 편곡은 U2의 록 앤 롤 사운드에 금관악기 섹션 (트럼펫, 색소폰)과 신스팝 키보드 효과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는 〈The Whole of the Moon〉이 있다.
마이크 스콧이 아일랜드로 이주하고 스티브 위컴이 합류한 후, 밴드는 켈트 포크 음악의 영향을 받아 ''Fisherman's Blues''와 ''Room to Roam''을 발매했다. 이 앨범들에서는 전통 악기 (틴 휘슬, 플루트, 피들, 아코디언, 하모니카, 부주키 등)를 사용하여 록 음악과 켈트 음악을 융합했다.
"Raggle Taggle 밴드" 해체 후, 스콧은 ''Dream Harder''와 ''A Rock in the Weary Land''를 통해 록 음악으로 돌아왔다. ''Dream Harder''는 주류적인 사운드로 비판받았지만, ''A Rock in the Weary Land''는 얼터너티브 음악의 영향을 받아 호평을 받았다.
2003년 ''Universal Hall''에서는 위컴이 다시 합류하여 어쿠스틱 포크 악기 편성을 되살렸다. 2014년 이후, 워터보이즈는 현대 미국 블루스, 록, 소울, 펑크 및 힙합에서 영감을 얻는 동시에 아일랜드 포크의 측면을 재방문하는 스타일을 받아들였다.
스콧의 가사는 문학, 철학, 영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특히 물의 상징이 두드러진다.
3. 1. 문학적 영향

잠시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스코트는 자신의 음악에 영국 문학을 적극 활용했다.[2] 워터보이즈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The Stolen Child" 및 "Love and Death"), 조지 맥도널드 ("Room to Roam"), 로버트 번스 ("Ever to Be Near Ye") 등 작가들의 시에 곡을 붙여 녹음했다.[2]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한 회원은 "워터보이즈의 재능은 번스와 예이츠를 노래, 흥겨움, 축하의 시적 전통 안에 위치시키고 현대 음악의 에너지로 그들의 시를 되살리는 데 있다"고 썼다.[2] 워터보이즈가 문학적 영향과 너무 밀접하게 동일시되어서, 작가는 예이츠의 이름의 머리글자인 "W.B."가 "워터보이즈"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2] 2010년 3월에는 W.B. 예이츠의 시 20편에 곡을 붙여 더블린의 애비 극장에서 5일 동안 ''An Appointment With Mr Yeats''라는 이름으로 공연했다.[54] ''Room to Roam'' CD판의 라이너 노트에는 작가 C.S. 루이스를 영향력 있는 인물로 언급하고 있으며, "Further Up, Further In"이라는 곡의 제목은 그의 소설 ''The Last Battle''의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스코트는 또한 의인화 (예: "Islandman"), 은유 (예: "A Church Not Made with Hands", "The Whole of the Moon"), 환유 (예: "Old England") 등 여러 시적 수사법을 가사에 사용했다. "Old England"는 예이츠와 제임스 조이스의 시를 인용하고 있다. 밴드의 가사는 많은 주제를 탐구했지만, 물에 대한 상징적인 언급이 특히 두드러진다. 물은 그들의 노래에서 자주 언급된다 (예: "This Is the Sea", "Strange Boat", "The Stolen Child", "Fisherman's Blues"). 워터보이즈의 로고는 ''The Waterboys'' 앨범 커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파도를 상징한다.[6]
3. 2. 영성
워터보이즈의 가사는 다양한 영적 전통의 영향을 보여준다.[55] 예이츠와 다이온 포춘과 같은 작가들의 낭만적인 신이교주의와 비밀주의가 그 예인데, "The Pan Within"과 "The Return of Pan"에서 고대 그리스의 신 판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에서 나타난다.[55] 판은 또한 앨범 ''Room to Roam''의 앨범 아트에도 등장했다.[55] ''This Is the Sea'' 녹음 세션의 곡인 "Medicine Bow"는 "의술"이라는 단어를 영적인 힘을 의미하는 데 사용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영성을 언급한다.[55]스콧의 아메리카 원주민 문제에 대한 관심은 그룹의 데뷔 앨범을 위한 예비 녹음에서 드러났는데, 여기에는 "Death Song of the Sioux Parts One & Two"와 "Bury My Heart"라는 곡이 포함되었다.[55] "Bury My Heart"는 디 브라운의 ''내 무릎을 굽히지 마라''에 대한 언급이다.[55] 서부 미국 원주민의 역사이다. 스콧은 ''내 무릎을 굽히지 마라''에서 전통적인 수족 음악 "The Earth Only Endures"를 가져와 새로운 음악으로 만들었고, 이 편곡은 ''The Secret Life of the Waterboys''에 수록되어 있다.[55]
기독교적 이미지는 ''The Waterboys''의 "December", ''Universal Hall''의 "The Christ in You"에서, 그리고 C. S. 루이스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은 다른 여러 곡에서 볼 수 있지만, 스콧은 자신의 가사가 기독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썼다.[55]
스콧은 "나는 항상 영성에 관심이 있었고, 어떤 종교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 그리고 한 종교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길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할 때 정말 싫어진다. 나는 모든 종교가 단지 영성으로 가는 다른 길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을 보편주의라고 부른다면, 나는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56]라고 말했다. 스콧의 종교 다원주의적 관점에도 불구하고 워터보이즈는 일부 평론가들에게 "기독교 록"으로, 일부 기독교인들에게 이교도로 분류되어 왔다.[57]
4. 구성원
70명이 넘는 음악가가 더 워터보이즈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58][59] 어떤 멤버들은 단 한 번의 투어나 앨범에 참여하며 짧은 기간 동안만 밴드와 함께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장기간 동안 활동하며 상당한 기여를 했다. 마이크 스코트는 밴드의 리드 보컬이자, 원동력이며, 그룹 역사 전체에 걸쳐 주요 작곡가였지만, 다른 여러 음악가들도 밴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마이크 스코트는 "우리는 록 음악 역사상 다른 어떤 밴드보다 더 많은 멤버를 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가장 근접한 경쟁자는 산타나와 더 폴이라고 믿고 있다.[60]
- 마이크 스코트(Mike Scott) – 보컬, 기타, 피아노 (1981년–1994년, 1998년– )
- 스티브 위컴(Steve Wickham) - 일렉트릭 바이올린, 만돌린 (1985년–1990년, 2001년– )
- 랄프 살민스(Ralph Salmins) - 드럼 (2011년– )
- "브라더" 폴 브라운("Brother" Paul Brown) - 키보드 (2013년– )
- 제스 캐브(Jess Kav) - 보컬 (2017년– )
- 지니 서머스(Zeenie Summers) - 보컬 (2017년– )
- 아옹거스 랄스턴(Aongus Ralston) - 베이스 (2017년– )
4. 1. 현재 구성원
- 마이크 스코트(Mike Scott) – 보컬, 기타, 피아노, 키보드 (1981–94, 1998–현재)
- 제임스 할라웰(James Hallawell) – 해먼드 오르간, 키보드, 백 보컬 (2010–13, 2021–현재)
- 브라더 폴 브라운(Brother Paul Brown) – 키보드, 피아노, 백 보컬 (2013–현재)
- 옹거스 롤스턴(Aongus Ralston) – 베이스, 백 보컬 (2016–현재)
- 이먼 페리스(Eamon Ferris) – 드럼 (2021–현재)
- 스티브 위컴(Steve Wickham) - 일렉트릭 바이올린, 만돌린 (1985년–1990년, 2001년– )
- 랄프 살민스(Ralph Salmins) - 드럼 (2011년– )
- 제스 캐브(Jess Kav) - 보컬 (2017년– )
- 지니 서머스(Zeenie Summers) - 보컬 (2017년– )
5. 음반 목록
- ''더 워터보이즈'' (1983)
- ''A Pagan Place'' (1984)
- ''This Is the Sea'' (1985)
- ''Fisherman's Blues'' (1988)
- ''Room to Roam'' (1990)
- ''Dream Harder'' (1993)
- ''Bring 'Em All In'' (1995) (마이크 스코트)
- ''Still Burning'' (1997) (마이크 스코트)
- ''A Rock in the Weary Land'' (2000)
- ''Universal Hall'' (2003)
- ''Book of Lightning'' (2007)
- ''An Appointment with Mr Yeats'' (2011)
- ''Modern Blues'' (2015)
- ''Out of All This Blue'' (2017)
- ''Where the Action Is'' (2019)
- ''Good Luck, Seeker'' (2020)
- ''All Souls Hill'' (2022)
5. 1. 정규 음반
- ''더 워터보이즈'' (1983)
- ''A Pagan Place'' (1984)
- ''This Is the Sea'' (1985)
- ''Fisherman's Blues'' (1988)
- ''Room to Roam'' (1990)
- ''Dream Harder'' (1993)
- ''Bring 'Em All In'' (1995) (as 마이크 스코트)
- ''Still Burning'' (1997) (as 마이크 스코트)
- ''A Rock in the Weary Land'' (2000)
- ''Universal Hall'' (2003)
- ''Book of Lightning'' (2007)
- ''An Appointment with Mr Yeats'' (2011)
- ''Modern Blues'' (2015)
- ''Out of All This Blue'' (2017)
- ''Where the Action Is'' (2019)
- ''Good Luck, Seeker'' (2020)
- ''All Souls Hill'' (2022)
6. 한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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